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域名年龄: 17年6个月14天HTTP/1.1 301 永久重定向 目标网址:http://www.tspark.org/ 访问时间:2013年05月21日 15:02:15 类型:text/html; charset=UTF-8 服务器:ghs 文件大小:219 网站XSS保护:1; mode=block X-Frame-Options: SAMEORIGIN HTTP/1.1 200 OK 类型:text/html; charset=UTF-8 过期时间:2013年05月21日 15:02:19 访问时间:2013年05月21日 15:02:15 缓存控制:private, max-age=0 修改日期:2013年05月13日 11:09:04 网页标记:"5e8aef94-7b67-4d5c-a788-5657a9f24886" X-Content-Type-Options: nosniff 网站XSS保护:1; mode=block 服务器:GSE Transfer-Encoding: chunked 网站编码:UTF-8
October 2, 2012 아카 종족 아이, 수술을 위해 출발합니다. 아카 종족 아이, 오늘 태국으로 눈수술하러 출발합니다. 눈이 생각보다 심하게 다쳐 라오스에서는 고칠수가 없었습니다. 그 산속에서 여기까지 내려왔는데 그냥 돌려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국경을 넘기위해 여권도 필요하고, 수술비도 많이 들것이라 예상만하지 대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류는 경찰서에서 인터뷰를 하고 극적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야생동물처럼 살았던 이 아이가 또다른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그사이 복음도 들었고 성경도 읽었습니다.기도하는 법을 배워 날마다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고향으로 돌아가면 식구들과 이웃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해줄 마음으로 하루하루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지역에 복음의 불씨가 생긴것만으로 충분합니다.몇백만불이 투자되어도 이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이끄시고 필요한것 채워주셔서 라오스 A종족에게도 꼭 복음이 들어가고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글쓴이..... Tae Park at 10:49 PM No comments: Links to this post Email ThisBlogThis!Share to TwitterShare to Facebook September 26, 2012 이 아이입니다, 주님! 아이는 처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던 아이였습니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못했고 말해주지 못했거든요. 아이가 사는 마을까지 가려면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을 가야 하는지 모릅니다. 버스로 최소 28시간을 가야 차로 갈수 있는 마지막 도시에 다다릅니다. 그리고 트럭을 구해 강으로 가야 합니다. 거기서 또 조각배를 구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거기가 끝이 아닙니다. 강가에 내리면 깍아지른 산자락을 하루동안 걸어가야 만나는 마을이 이 아이의 고향 마을입니다. 이들은 그곳이 고향이고 무덤입니다. 살던 곳을 떠나본 사람도 없고 밖의 세계를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이 아이는 처음 도시로 내려와 얼마나 문화충격이 심했겠습니까? 그래서 어디에도 못가고 말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두려워서요. 처음 도착한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물통을 들고 어디론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물을 가득 길어왔습니다. 아이의 마을에서는 여자들이 아침마다 물통을 들고 산을 내려가 물을 길어오는 것이 일상이다 보니 우물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이제 아이는 수술을 기다리며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성경 이야기도 듣고 복음 메시지도 듣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배우고 교회가 무엇인지도 배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아직 선교가 안된 가족과 마을에 복음의 불씨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땅에도 소망의 빛이 환하게 비춰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그 촛불이 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Tae Park at 11:26 AM No comments: Links to this post Email ThisBlogThis!Share to TwitterShare to Facebook 라오스 아카 종족에게 선교의 작은 불씨를 주소서 북부 산악 고립된 지역에 살고 있는 아카 종족에게는 그리스도인이나 교회가 전혀 없습니다. 수십만에 이르는 이 영혼들이 예수의 복음 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깊은 산중에 살다보니 도시를 구경해 본 사람도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그 산에서 태어나 죽어가는 인생들이었습니다. 그 산을 다니며 기도를 했습니다. 이 영혼들에게도 구원의 소망을 전해줄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러나 길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외부세계에 가려져 살아가는 그들의 언어를 능통하게 하는 사람도 없었고 또 그분들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폐쇄적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섣불리 시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지역을 찾아가는 것도 힘든데 선교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으니 마음은 타들어 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혼을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년동안 기도하며 이 지역을 방문하다가 올해초 마을을 방문했을 때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눈을 다쳐 실명의 위기에 처한 여자 아이였습니다. 병원도 없으니 고칠 생각은 커녕 나아진다는 소망도 없이 자포자기로 살아가는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를 고쳐주고 싶었습니다. 아이의 부모와 친척들을 설득하여 아이를 도시로 데리고 가서 수술하는데 동의를 얻었습니다. 말이 안통하니 오빠가 동행을 했습니다. 생전 처음 도시에 도착한 이들은 야생 동물처럼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차가 달리는 것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식당이라는 곳에 그렇게 많은 음식들이 있다는 것도 이들에게는 기절초풍할 정도로 신기한 것들이었습니다. 수박을 생전 처음 보았다고 했습니다. 잘 먹여주고 싶어서 좋은 식당으로 데리고 가니 다른 반찬은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아니 한입 베어 물더니 구토하듯이 뱉어 내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흰밥만 손에 쥐고 먹을 뿐이었습니다. 콜라도 처음 맛을 보았고 피자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박스에 싸가지고 와야 했습니다. 야채를 시켜도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라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몰라 당황해 했습니다. 생선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를 평생 장님으로 살지 않도록 돕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도시 생활을 보여줄 수가 있어서 더욱 신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영어까지 배운다면 아카 종족안에 지도자로 커가지 않을까, 그래서 고립된 그 공동체속에 좋은 영향력을 주지 않을까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세달가량 함께 있으며 마음이 열리고 선교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이들이 선교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 이미 하루에 한번씩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언어가 다르지만 인근 국가에서 사용하는 비슷한 언어 예수 영화도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했지만 선교적으로는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마을에 남아있는 부모와 친척들이 걱정할까봐 특수 전화기를 설치하고 매일 통화를 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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